1. 질문올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끝나기 전에 주택 증여가 크게 늘었습니다. 1분기 서울 주택 증여가 3,075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4.4% 늘었다는 국세청장의 설명이 4월 말 보도되었고, 국세청장은 대출 낀 주택을 증여한 뒤 부모가 대출을 대신 갚는 경우와 고가 아파트를 낮게 평가해 증여하는 경우를 "전부 검증"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7월에는 고가주택 탈세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, 증여 거래의 저가 평가와 세금 대리 납부, 가족 간 위장 증여를 집중 검토하겠다고 예고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. 저는 올해 4월 세무사와 상의해 서울 아파트를 아들(36세, 회사원)에게 부담부증여했습니다. 같은 단지 시세는 19억~20억 원 정도인데, 감정평가법인 두 곳의 감정가액 평균 18억 원으로 신고했고,..